8시 조금 넘어서 전화 받고 기둘리다가..
어제 준비 해 놓은 꿀물(꿀에다 얼음만 넣음)을 백에 넣고 북으로...
약 15 키로 갔을까...
저 앞에 무서운 속도로 가까이 다가 오는 파란 물체를 발견..
길 건너에서 사진 몇장 누르고 뒤 따라서.....---여기가 천안 시계입니다..
오프용 타야로 슬릭 타야 따라가기 힘들더군요...
천안 거의 다 와서 슈퍼에서 조금 쉬었지요..
투지들이 엄청 나더군요.
특히 재성이님과 수류탄님의 투지가 좋은걸로 봐서...
많이 안심이 됩니다.
전 약 15키로정도밖에 같이 하지 못했슴다..
저 빠질때까지 뉴코아에서부터 87.7키로 라더군요..
퇴근 길에 함 쏴 봐야겠슴다..
원래 천안 시계까지 배웅(?)하려 했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고속도로 입구에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슴다.
마음 같아선 옥천까지 같이 쏘고 싶었으나...글썽~
오산까진 클리프님과 총통님께서 캄보이 해 주셨더군요..ㅎㅎ
와오님의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것 빼고는 모두들 밝은 모습들입니다.
와일드 바이크 져지를 곱게(?) 차려 입은 모습들이 너무 자랑스럽더군요.
수류탄님, 와오님, 재성이님, 초보맨님, 장우석님
모두들 화이팅 하십쇼....
와아~우와~흐뭇~
참 천안 통과 시간은 9시 40분였어요..
어제 준비 해 놓은 꿀물(꿀에다 얼음만 넣음)을 백에 넣고 북으로...
약 15 키로 갔을까...
저 앞에 무서운 속도로 가까이 다가 오는 파란 물체를 발견..
길 건너에서 사진 몇장 누르고 뒤 따라서.....---여기가 천안 시계입니다..
오프용 타야로 슬릭 타야 따라가기 힘들더군요...
천안 거의 다 와서 슈퍼에서 조금 쉬었지요..
투지들이 엄청 나더군요.
특히 재성이님과 수류탄님의 투지가 좋은걸로 봐서...
많이 안심이 됩니다.
전 약 15키로정도밖에 같이 하지 못했슴다..
저 빠질때까지 뉴코아에서부터 87.7키로 라더군요..
퇴근 길에 함 쏴 봐야겠슴다..
원래 천안 시계까지 배웅(?)하려 했지만... 출근을 해야 하는 관계로..
고속도로 입구에서 아쉬움을 달래야 했슴다.
마음 같아선 옥천까지 같이 쏘고 싶었으나...글썽~
오산까진 클리프님과 총통님께서 캄보이 해 주셨더군요..ㅎㅎ
와오님의 무릎에 약간의 통증이 있는 것 빼고는 모두들 밝은 모습들입니다.
와일드 바이크 져지를 곱게(?) 차려 입은 모습들이 너무 자랑스럽더군요.
수류탄님, 와오님, 재성이님, 초보맨님, 장우석님
모두들 화이팅 하십쇼....
와아~우와~흐뭇~
참 천안 통과 시간은 9시 40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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