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을 석모도행 선착장까지 배웅하면서도뱃속은 질러진 염장으로 아파오면서도따라가지 못했던것은 솔직히 갑자기 오후에 회사에 중요한 일이생겨서리..약한 모습을 보이고야 말았습니다..전 아무래도 온바이크님하고는 달리 모범생 체질인가 봅니다..ㅋㅋㅋㅋ하지만 화려한 멤버와 석모도 능선을 바라보며 정말 속쓰려죽는줄 알았습니다...부디 용서하소서~~~근데 오늘은 누구잔차 작살났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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