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도 무릎때문에 고생하셨는데,
올해도 무릎이 잘 버텨주어야 할텐데....
재성이님은 와우님 동네에서 그 유명한 밥집 아줌마 헤어스타일을
버리고, 짧은 군인아저씨 헤어스타일로 바꾸셨더군요.
깔끔하고 귀엽더라구요. ^^
그나저나 와우님은 제가 챙겨드린 뿌리는 파스는 잘 챙기셨나 모르겠넹.
약간은 들떠있지만, 의기 충천하고, 설레이는 듯한 표정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신 다섯분 모두 아무 탈 없이 건강하게 돌아 오십시오.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이래 많으니 잘 안될 턱이 없겠지요.
왈바 1200 투어팀, 화이팅!!!!! 와아~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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