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그러다 죽습니다

........2001.06.11 23:55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십니까  저는 촉산입니다
왈바에 관심을 가진지 일주일되는 사내닙다
그간 혼자 잔차타다 설로 이사오며 잔차가 조아 좋은사람 만나고 싶어
들어왔는데 초보가 어울리겐 넘무한 님드이 너무 많군요
이런걸 메니아라고 하든가....
부럽기도하고 한편 걱정도 되고    그러다  죽습니다  정말로?
오늘아침부터 주시했지만  김천이라꼬  세상에나..
허지만 그간 왈바의 이바구들을 쭉 훌터보니까  이정도면

음음  할수있지 않을까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래도 몸 마디마디 조심하시고 꼭 저희들에게
꿈과 희망을 - 아셨죠!  건투를 빕미다
계속 응원할께요.


재성이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여장을풀고 장우석님과 저는 잠깐 장보러나았습니다^^
: 김천도착은 7시50분이구..
: 서울반포에서 251키로나왔씁니다..
: 평속은..26정도..
: 12시40분쯤에 대전에도착했는데
: 그전까지는 날씨가 흐려서 컨디션이 좋았으나
: 약2시부터시작된 오후라이딩은....
: 쨍쩅한 햇볓과 대전시내의 열기....
: 4시정도까지는 다소힘든라이딩이었으나
: 서서히 해가지면서...
: 오전의 컨디션을회복...
: 모두들 마구쏘았습니다^^
:
: 김천시내에서 재성이..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4
188090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89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2
188088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87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86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85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84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83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2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1 힝.... bbong 2004.08.16 412
188080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79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78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77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76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75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74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73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2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1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