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나치,
파시스트,
프락치,
스탈린,
25시 ------(게오르규의 소설 제목)
독재자,
게슈타포,


게리슨( 예전 TV 시리즈 게리슨 유격대에서 착안)

좀 이쁜걸루..
톰 소여
엉클(웬지 잔차님 분위기와 어울립니다요, 옆집 아저씨같은 푸근한 인상)
--어~~~ 조심 엉큼 아닙니다..ㅎㅎ

제가 아끼는 인디안...은 어때요?

아참 이런것도 있다.
신라 화랑 관창...(제 2 훈련소歌에 나오죠...한별님이 간다니깐)

관창 어때요... 선물은 제껍니당...ㅋㅎㅎㅎ!

아님 삼국지에 나오는 조조, 제갈량, 유비, 관우, 장비(용가리님이 더 어울릴듯)

선물 주세요..

헤헤~

흠흠 또 있다.

포항제철 ( 이름과 어룰리쟎아요..ㅎㅎㅎ) 강철(?) 만드는 데니깐..

제가 보기엔 관창이 잘 어울립니다..

추가 글.

아타락시아...
잔차가 쾌락의 정점 이쟎아요...우리에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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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슴~~~~ 푸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