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술먹고 횡설수설 하다가 체육관에서 한판 붓지요. 이상타 생각 마시고 말싸움을 한다 이것 입니다. 새벽에 아무 말없이 사라졌으니 의심이 갈 법도 하지요. 의심을 확인 시키려 술먹은 김에 확인 사살 하느라고 꼭두 새벽에 왈바 계시판을 보여 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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