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공구시에 트레키님 고생 무지 많이 하셨습니다.트레키님, 용산으로 청계천으로 발바닥 불나게 뛰어 댕기셨지요.백수(?)인 관계로 많은 분들이 이것 저것 부탁도 하시고 해서요.이젠 한별님두 군에 가고 없으면, 더 일이 많아질테니이런 반응 나올 법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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