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유없이 아무나 아무거나 물어뜯으면 그대의 정신세계에 어떤 즐거움이 있으신가요.
이곧은 잔차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정을 나누는 곳입니다.
조금만 시각을 바른쪽으로 옮겨 보시지요.

저전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아이디 공개 상품 전부다 재미로 적어 본것 이구만
: 또 모르지 내가 이 글 적어서 상품줄지.......
: 괜히 자기랑 똑같은 아이디 쓰는사람있으니깐
: 아이디가 대중적인 잔차니깐 따라 하지 말라구 해도
: 주변사람들이 그런 대중적인거는 따라 할수 밖에 없다
: 그 흔한아이디 또 쓰면 어때 사람이 아이디까지고 소심하기는
: 그래서 본인이 참는수 밖에 없다 그러니깐 지딴에 속상해서
: 그냥 아이디 공개 상품준다 그냥 한번 반란을 일으킨거 같다
: 왜냐구 저런글 써놓고 아무 소식없구 그냥 1200투어 가자니
: 어쩌니 하니깐 알수 있찌 소식이없어~~~~~~~~~``
: 모르지 또 내가 이런글 적었으니깐 자기딴에 열등감에 또 상품
: 줄지도 어때 잔차님 내말이 틀리신가?          그럼      수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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