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먹은 우리 아들에게도 이도원님이 남기신 글과같은 글을 이 계시판에올릴 수 있는날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부러운 마음과 함께 장도에 오른 왈바가족의 행운을 빕니다.이도원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무더위에 힘들겠다.: 기왕 나섰으니 차타고 돌아오는 일이 없기 바라고, 우리모두 기도한다.: 혹시 카메라를 가젔으면 어머니 그림소재 풍물사진 몇장 찍어오기 바란다. 수류탄 안전핀 주의 하거라.: 용인에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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