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께서 저에게 오직 저 자신만을 위해 위해 쓰라고 2.3인치 타이어를 선물해주셨습니다.
뜬금없이 내민 스페셜라이즈드 타이어에 화들짝 놀랐지만, 덥썩 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받아도 되는거였는지......
제가 좀 어눌해서 속으로 무지하게 감사하는 마음이 복받쳐올랐지만,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대전 밥벌이 투어 내내 타이어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더군요.
홀릭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갖고 싶던 물건이었습니다. 흑흑...
앞으로 2.3인치 앞타이어로 슬립에 대한 공포에서 자유로와져 더욱더 미친듯이 산길을 헤집고 다니겠습니다.^^
농담 비슷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 속으론 정말 고마와하고 있습니당^^.
뜬금없이 내민 스페셜라이즈드 타이어에 화들짝 놀랐지만, 덥썩 물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받아도 되는거였는지......
제가 좀 어눌해서 속으로 무지하게 감사하는 마음이 복받쳐올랐지만,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대전 밥벌이 투어 내내 타이어가 눈앞에 아른아른 거리더군요.
홀릭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갖고 싶던 물건이었습니다. 흑흑...
앞으로 2.3인치 앞타이어로 슬립에 대한 공포에서 자유로와져 더욱더 미친듯이 산길을 헤집고 다니겠습니다.^^
농담 비슷하게 말씀드렸습니다만, 저 속으론 정말 고마와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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