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다녀오셨다면서요. ^^;
근데 어찌된것이 후기에는 자전거를 탄 이야기는 없을꼬?
끌고, 지고.....호호~ 고생하셨나보네요?
저는....저번에 앞산가서 오르막(20도짜리4Km포장업힐)에서 무진장 끌어서 당분간은 끄는것은 사양입니다. ㅋㅋㅋ
제 퐁퐁이 무게 아시죠? 프렘만 4Kg.....후후~
이놈때문에 힘키울라고 조깅도 할라카는데...원채 무거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