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전화 드렸더니 안받으시던데 놔두고 오셧놔보네요...
오늘 아부지랑 첼로 본사(정말 물건 많더군요... 특히 져지랑 신발..)갔다 왔죠... 자전거 보느라구요.. 글구 한솔 갈라구 했는데 십자수님전화를 안받으셔서... 못갔습니다.. 저 삐졌습니다..끄아~ 전화 10번 넘게 했는디 안받으시더라구요,,,
글구 오늘 상담 전화 2통 왔다고 그러셧는데... 사시겠다는 분 계시면 빨리 파세요.. 제가 아직 확정적이지 않으니까요..십자수님 입장도 있으니까요..^^ (우리아부지는 왜이리 헤드샥을 싫어하시는지 몰겠네요..) 흑흑~흑흑~
오늘 아부지랑 첼로 본사(정말 물건 많더군요... 특히 져지랑 신발..)갔다 왔죠... 자전거 보느라구요.. 글구 한솔 갈라구 했는데 십자수님전화를 안받으셔서... 못갔습니다.. 저 삐졌습니다..끄아~ 전화 10번 넘게 했는디 안받으시더라구요,,,
글구 오늘 상담 전화 2통 왔다고 그러셧는데... 사시겠다는 분 계시면 빨리 파세요.. 제가 아직 확정적이지 않으니까요..십자수님 입장도 있으니까요..^^ (우리아부지는 왜이리 헤드샥을 싫어하시는지 몰겠네요..) 흑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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