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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날씨 좋군요.

........2001.06.13 08:17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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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몇일간 추웠다가 더웠다가 오늘은 아주 기분이 상쾌하군요.
벌써 청도 까지들 가셨다니...대단하십니다. 역시 멋져...
이번엔 팀이 더욱(?-_-;) 멋진것같네요. 히히. 작년엔 정말 죄송했습니다. 이 철없는 넘땜에 고생하시구... 크크...
올리브님. 저 여드름은 더 심해졌어영... 이잉... (그래두 올리브님 말씀대로 나쁜짖은 않하고 건전하고 착실하게 살고있답니당. 가끔씩 음주라이딩 하는거만 빼군. 트하하하)

방학을 했거든요. 벌써 한달 가까이 되는군요. 여름학기가 재미있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산답니당...
혹시 미국 중부에 오시는분은 꼭 연락해주세요. 기숙사에서 나와서 선배아파트를 뺐었거든요. 선배가 한국에서 8월말에나 오니. 그동안 심심하기도 하구요.. (워싱톤님~ 이번 여름 휴가는 시카고의 멋진 건축들과 보내시면 어떠신지요~ 하하...)
한국은 겨울이네 네년에 가야져. 올해는 시카고 탐사를 더 해야겠다는 느낌이... ㅋㅋㅋ...

미친듯이 밟아대실 1200 님들. 글고 뒤에서 후원해주시는 열성 왈바분들이 멋집니당.
암...전 요즘 고물자전거 한대 살까 고민중입니다. 50년대 슈윈 자전거가 5~60 불이면 사겠더라구요. ㅋㅋㅋ. 뽀다구 전혀 않나지만... 그래도 세월의 미가 느껴지던데여...

우..주저리 주저리..
이제 또 놀러 가야겠군요. (뭉치형님. 미안혀요. 나 사실 아직도 백수야. 무늬만 학생. 트하하하)
그럼 도서관으로 예쁜 알바생보러 출도옹~!


녹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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