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까지 지만
제가 강릉까지 오라고 우겼지요
나 동해까지 몬가
섬유보다 무서운 병원
역시 실보다 칼이 센가벼
회사 창설이래 한번도
파업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지내온 노조원
잘하는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모르것네요
암튼 수고 많아요
화이팅 하세요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부럽네요.....
:
: 그 두분은 장우석님과 수류탄님입니다..키 크고 삐쩍 마른 두 분...
:
: 쬐꼼 미남같이 생긴 분이 짱우석님, 옆집 아저씨 같고 자상하게 생긴 분이 수류탄님...아니 수류탄님을 모르면 간첩인데...
:
: 헬멧으로 뱀 때려잡고,,, 안장 빼서 송아지만한 개쉑 턱주가리 날리고...
:
: 아니 그 유명한 술탕님을 모르시다니.,...ㅎㅎㅎ
:
: 내일은 좀 떼거리로 댕기겠습니다.. ㅠㅠ 부러버랑...!
:
제가 강릉까지 오라고 우겼지요
나 동해까지 몬가
섬유보다 무서운 병원
역시 실보다 칼이 센가벼
회사 창설이래 한번도
파업이라는 단어를 모르고
지내온 노조원
잘하는짓인지 못하는 짓인지 모르것네요
암튼 수고 많아요
화이팅 하세요
십자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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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두분은 장우석님과 수류탄님입니다..키 크고 삐쩍 마른 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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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쬐꼼 미남같이 생긴 분이 짱우석님, 옆집 아저씨 같고 자상하게 생긴 분이 수류탄님...아니 수류탄님을 모르면 간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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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헬멧으로 뱀 때려잡고,,, 안장 빼서 송아지만한 개쉑 턱주가리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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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그 유명한 술탕님을 모르시다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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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은 좀 떼거리로 댕기겠습니다.. ㅠㅠ 부러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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