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네요.....
그 두분은 장우석님과 수류탄님입니다..키 크고 삐쩍 마른 두 분...
쬐꼼 미남같이 생긴 분이 짱우석님, 옆집 아저씨 같고 자상하게 생긴 분이 수류탄님...아니 수류탄님을 모르면 간첩인데...
헬멧으로 뱀 때려잡고,,, 안장 빼서 송아지만한 개쉑 턱주가리 날리고...
아니 그 유명한 술탕님을 모르시다니.,...ㅎㅎㅎ
내일은 좀 떼거리로 댕기겠습니다.. ㅠㅠ 부러버랑...!
그 두분은 장우석님과 수류탄님입니다..키 크고 삐쩍 마른 두 분...
쬐꼼 미남같이 생긴 분이 짱우석님, 옆집 아저씨 같고 자상하게 생긴 분이 수류탄님...아니 수류탄님을 모르면 간첩인데...
헬멧으로 뱀 때려잡고,,, 안장 빼서 송아지만한 개쉑 턱주가리 날리고...
아니 그 유명한 술탕님을 모르시다니.,...ㅎㅎㅎ
내일은 좀 떼거리로 댕기겠습니다.. ㅠㅠ 부러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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