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나흘 남았나요?한별님을 올리브가 무지 좋아했었는데....알고 있었어요?요즘 어린 학생들중에 한별님처럼 싸가지(?) 있는 땀~사람 찾기도 힘들죠.예의바르고, 사려깊고, 착하고....다 잘 키워주신 부모님 덕택이겠죠?몸 건강히 잘 갔다 오세요.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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