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진님 사진으루나마 오랜만에 뵈오니 더 잘생겨지셨군요. 올리브님은 더 아리따와지시고.한별님은 군에가는 주인공 답지않게 젤루 차분하고 덤덤해 보이시고..지루한 오후에 산뜻한 웃음을 사진 보면서 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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