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녕 가셔야만 합니까?
너무 아쉽고, 한편으론 무척 부럽씸다.
회자정리라 했으니
그 언젠가 또 뵐날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부디 가시더라도
가끔 여기서나마 소식을 접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지요.
오늘 저녁 가급적 선약을 파하고
송별의 자리에 갈까 합니다.
너무 아쉽고, 한편으론 무척 부럽씸다.
회자정리라 했으니
그 언젠가 또 뵐날이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를 가져봅니다.
부디 가시더라도
가끔 여기서나마 소식을 접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지요.
오늘 저녁 가급적 선약을 파하고
송별의 자리에 갈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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