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 학년 아들놈을 둔 입장에서 가슴 뭉클하군요.
과연 아들놈을 혼자( ?) 보낼수가 있을까? 나는.....
한편으론, 성공뒤에 까맣게 그을려 건강한 웃음을 지으며
만나면 얼마나 뿌듯할까 하는 생각도..........
착찹하시죠? 흡사 군대에 보내는 부모 심정같은.......
저도 조금씩 나이가 드니 이제 그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과연 아들놈을 혼자( ?) 보낼수가 있을까? 나는.....
한편으론, 성공뒤에 까맣게 그을려 건강한 웃음을 지으며
만나면 얼마나 뿌듯할까 하는 생각도..........
착찹하시죠? 흡사 군대에 보내는 부모 심정같은.......
저도 조금씩 나이가 드니 이제 그마음이 보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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