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 속에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완주할수 있었습니다. 출발하는 날 이른 새벽인데도 나오셔서 성원해 주신분들... 게시판에 글로 또는 마음속으로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분들... 토요일 오후에 다른 약속을 뒤로 미루고 저희를 환영하러 나오신 분들... 또 포항에서 저희를 따듯하게 맞이해주신 야호바이크분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5박6일을 같이한 1200투어 멤버 여러분.. 모든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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