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무심했죠?
글도 올리시는거보니 많이 좋아지셨나보군요.
강북의 빡쎈돌이 해와소년님이 없으니..이거 영
논네들(바이커 & 나) 끼리 잼 없습니다...ㅋㅋㅋ
천천히 무리없이 완쾌하셔서 나중에 즐거운 라이딩 함께 하죠..^^
해와소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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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몇장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떨려보기는 처음입니다. ^^
: 지금 이시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최고의 찬사를 보내드리고
: 싶습니다. 정말로 멋진 여섯분입니다.
: 깁스한채로 한강변으로 달려나가고픈 마음, 그 마음만
: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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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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