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몇장 보는데 이렇게 마음이 떨려보기는 처음입니다. ^^지금 이시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최고의 찬사를 보내드리고싶습니다. 정말로 멋진 여섯분입니다.깁스한채로 한강변으로 달려나가고픈 마음, 그 마음만전해드립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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