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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에 걸친 자전거 조립을 마치며...

........2001.06.16 22:13조회 수 2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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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부품 하나 하나 모으는 재미가 솔솔했는데
이제는 자전거 타는 재미가 더 솔솔할 것 같습니다.
오늘 오후 영mtb에서 5개월에 걸친 자전거 조립에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사장님의 능숙한 솜씨로 완벽한 세팅까지...^^*
그동안 제 자전거를 위해서 선뜻 부품을 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 제 자전거의 스펙과 부품을 제공해주신 분들을 공개하겠습니다.

프레임 : cello millennium 2000 18" => onbike님
샥 : RST 381CL => 뱃살왕자님
림 : 마빅 517 => 이흥우님
크랭크 : Deore 2001 => 한스MTB
BB : XT 사각 => 한스MTB
스프라켓 : Deore => 울버디님
뒤 딜레일러 : lx => 울버디님
앞 딜레일러 : Deore => onbike님
변속레버 : lx => nitebike 님
브레이크 레버 : lx => 쑤니님
브레이크 : 구형 lx => 쑤니님
앞허브 : xt =>
뒤허브 : lx => 한솔MTB 벼룩시장
앞타이어 : 미도스 1.95
뒤타이어 : 파나레이서 1.8 => 한스MTB
안장 : 셀레 플라이트 => 이흥우님
헤드셋 : FSA CONIX => 이흥우님
스포크 : 검은색 미국산 => 영MTB
그립 : ATI =>
페달 : m525 => 쑤니님

대충 이렇게 되는군요...
이중 후에 업그레이드 대상이 되는 부품들이 몇가지 있긴하지만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할 생각입니다.
한동안 쑤니님 자전거 빌려타느라고 눈치 보였었는뎅 이젠...ㅋㅋㅋ
다시한번 제게 부품을 주신 모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특별히 영MTB 사장님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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