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는 한별님을 기억합니다.

건강하시고 휴가 나올때마다 왈바 들르시고요.



한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젯밤엔 콜진님을 장대비속에서 만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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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히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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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일드바이크 모두를 사랑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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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중에서도 제게 항상 신경써주시고 도움이 되어 주셨던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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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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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수님, 책은 재성이님 편에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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