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의 염증과 쓰라림을 다 씻어줄 것 같은...
이런 비에는 흠뻑 젖도록 달려보고싶습니다.
낼, 반가운 비에 촉촉히 가라앉았을 대지를 느끼러 잔차타고 나갑니다. 강촌 봉화산이 될지 향수산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정말 목구녕이 쓰라렸던 온바이크는 내일의 라이딩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다녀와서 후기로 염장질러 드리겠습니다.^^
이런 비에는 흠뻑 젖도록 달려보고싶습니다.
낼, 반가운 비에 촉촉히 가라앉았을 대지를 느끼러 잔차타고 나갑니다. 강촌 봉화산이 될지 향수산이 될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정말 목구녕이 쓰라렸던 온바이크는 내일의 라이딩이 너무나 기다려집니다.
다녀와서 후기로 염장질러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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