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문님.
1200투어때 뵈었던 장우석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제가 선두에 서고 있었습니다.
라이딩을 하고있느데 어느분이 자전거를 세우라고 하시더군요.
무슨일인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하면서 자세히보니 옆에 세워져있던 자전거 케리어가 달린 차가 서 있더군요.
그때서야 상황을 파악을 했지요.ㅋㅋㅋ
그때 음료수 너무 고마웠구요.
남정문님과 같이 성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무사히 완주 할수 있었습니다.
같이 라이딩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1200투어때 뵈었던 장우석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 제가 선두에 서고 있었습니다.
라이딩을 하고있느데 어느분이 자전거를 세우라고 하시더군요.
무슨일인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하면서 자세히보니 옆에 세워져있던 자전거 케리어가 달린 차가 서 있더군요.
그때서야 상황을 파악을 했지요.ㅋㅋㅋ
그때 음료수 너무 고마웠구요.
남정문님과 같이 성원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무사히 완주 할수 있었습니다.
같이 라이딩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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