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왈바와의 인연이 많군요.
충남 연기군과 대전 경계선 지점을 지나는데 한분이 자전거를 끌고 가시더군요.고장이구나 싶어 태워 드리고 보니 또 왈바회원이신 백현웅님이시더라구요.
지난 1200투어팀을 만나고 또 왈바회원을 만났네요.
집에는 잘 도착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왈바회원님들의 활기찬 활동이 부럽습니다.
왈바회의 영원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충남 연기군과 대전 경계선 지점을 지나는데 한분이 자전거를 끌고 가시더군요.고장이구나 싶어 태워 드리고 보니 또 왈바회원이신 백현웅님이시더라구요.
지난 1200투어팀을 만나고 또 왈바회원을 만났네요.
집에는 잘 도착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왈바회원님들의 활기찬 활동이 부럽습니다.
왈바회의 영원한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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