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클럽엔 빤쭈만 파는줄 알았는디 별걸다...그나저나 거기까정 왔으믄 전화나 함 주시쥐... 비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에이, 전화 잘 안했소. 비오는날 풍류타령 해봤자 남는건 빠진 젖은 머리칼 뿐입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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