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두 오늘밤 어케 일을 저질러 볼까하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뭔일?)흑 근데 일이 바빠서리 손 잡아볼 시간두 없으니......
조만간 같이 치타가 되겠군여....산지기님 2세와.....
하여간 추카 추카 임당....
: 오늘 제 아들놈 잔차 덜렁 들고 왔습니다.
: 왈바의 쥬니어들의 활약상이 예사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 그래서 미루던일을 오늘 저질렀습니다.
: 지금껏 타던 철티비는 아버님 산책용으로 승격 시키고 블랙캣 익스트리~임으로 구경갔다가 들고 오고야 말았습니다.
: 제 아들놈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거의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 이제 그놈 산속에서 거품물고 아비 잘못 만난것을 후회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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