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 아들놈 잔차 덜렁 들고 왔습니다.
왈바의 쥬니어들의 활약상이 예사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루던일을 오늘 저질렀습니다.
지금껏 타던 철티비는 아버님 산책용으로 승격 시키고 블랙캣 익스트리~임으로 구경갔다가 들고 오고야 말았습니다.
제 아들놈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거의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이제 그놈 산속에서 거품물고 아비 잘못 만난것을 후회하게 될지도..
왈바의 쥬니어들의 활약상이 예사일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루던일을 오늘 저질렀습니다.
지금껏 타던 철티비는 아버님 산책용으로 승격 시키고 블랙캣 익스트리~임으로 구경갔다가 들고 오고야 말았습니다.
제 아들놈 뭐가 뭔지도 모르면서 거의 입이 귀에 걸렸습니다.
이제 그놈 산속에서 거품물고 아비 잘못 만난것을 후회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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