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탈곳이 못된다고 지난번에 말씀드렸잖수.
담에 갈떈 필히 내가 자일과 카라비너,안전벨트와 암벽화 빌려드릴께용.ㅋㅋㅋ
하지만 온바이크님의 투지는 참으로 대단합니다
그런데 스님도 그반열에 끼셨단 말이유?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어제 강촌에서도 환상의 코스 발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니콜라스님과 말로는 다 못할 찌인한 추억만 남기구 왔습니다.
:
: 왜 이럴까요? 산이름 다트판에다 적어놓고 찍기해서 갔어도 확률적으루 한 번쯤은 탈 만한 산을 만났어야 하는거 아닌가유? ...
:
: 의기소침, 좌불안석, 절망절망임미다.끅끅..
: 우와~짜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