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촌에서도 환상의 코스 발굴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니콜라스님과 말로는 다 못할 찌인한 추억만 남기구 왔습니다.
왜 이럴까요? 산이름 다트판에다 적어놓고 찍기해서 갔어도 확률적으루 한 번쯤은 탈 만한 산을 만났어야 하는거 아닌가유? ...
의기소침, 좌불안석, 절망절망임미다.끅끅..
왜 이럴까요? 산이름 다트판에다 적어놓고 찍기해서 갔어도 확률적으루 한 번쯤은 탈 만한 산을 만났어야 하는거 아닌가유? ...
의기소침, 좌불안석, 절망절망임미다.끅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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