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소님? jekyll 이라고 합니다.
가좌동-산곡동 넘어가는 철마산은 제 어린시절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곳인데요. 말씀해 주신 곳들의 장면이 눈앞에 선합니다. 인천을 떠나온지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아저씨 자전거 끌고, 물통 2개 칭치 묶어서 약수 뜨러 참 많이 다녔는데 ㅋㅋ. 그때는 업힐이고 머고 없구 그냥 끌고 가서 끌고 내려오는 거였죠. 지금 생각에도 쉬운 업힐들은 아닐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을 만나뵈셨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제 자전거 끌고 인천가서 같이 라이딩 해보고 싶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가좌동-산곡동 넘어가는 철마산은 제 어린시절 기억에 많이 남아있는 곳인데요. 말씀해 주신 곳들의 장면이 눈앞에 선합니다. 인천을 떠나온지 벌써 10여년이 지났네요. 아저씨 자전거 끌고, 물통 2개 칭치 묶어서 약수 뜨러 참 많이 다녔는데 ㅋㅋ. 그때는 업힐이고 머고 없구 그냥 끌고 가서 끌고 내려오는 거였죠. 지금 생각에도 쉬운 업힐들은 아닐거 같은데, 정말 대단하신 분들을 만나뵈셨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제 자전거 끌고 인천가서 같이 라이딩 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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