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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망우산 번개를 마치고...

........2001.06.22 09:29조회 수 14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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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는 산을 타봤습니다.
그리고 맛난 닭갈비까징....ㅋㅋㅋ
이틀 연속 번개 나가고 아침에 전철에서 시달리면서 출근하고나니
몸이 천근만근입니다.
지하철 계단조차도 오르내리기가 힘들더군요... 에구~
어제 묘지 사이를 라이딩하면서 이상한 얘기들 하신것이 아직까지 전 귀에 거슬린답니다.
바로 땀이 식을 정도였으니깐요... ^^;;
앞으로 망우산 번개때는 귀마개를 하던지 해야지...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승리하세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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