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에서 처음 시작하시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ㅎㅎ^^ 지금도 생각납니다.이익재님이 형수님을 부르는 음성 "임자"언제 아침에 문득 보고플 때 수통에 물 채우고충주로 절라 패달질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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