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칠금동에 들러 이익재님 개업하신 횟집...
백경수산마트를 찾았습니다.
2층으로 나뉘고...25인승 버스에...5톤물탱크트럭...
직원 20명 내외의 초우량 기업(企業)이었습니다.
아직 한달이 채 안되어...모든일이 낯설고 힘들고...
체중이 4~5 kg씩 빠졌답니다.
제일 큰 걱정은...두 아들을 잘 돌보아 주지 못한다는 점...
면허증이 없는 이익재님... "Scott 카본"을 타고 배달을 다니십니다.
주인을 잘못 만난 자전거 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인이 너무도 사랑하는 자전거 일수도 있습니다.
며칠전, 크루엘라님은 PC모니터에 뜨는 wildbike 화면을 보구서...
주루룩...눈물이 흘러...한참동안을 울었답니다.
왈바 식구들...근처 지나실때 들러 주세요.
시간 나시면 객지에 있는 이익재님, 크루엘라님에게 위문전화도 주시구요.
043 - 856 - 8800 백경수산마트
백경수산마트를 찾았습니다.
2층으로 나뉘고...25인승 버스에...5톤물탱크트럭...
직원 20명 내외의 초우량 기업(企業)이었습니다.
아직 한달이 채 안되어...모든일이 낯설고 힘들고...
체중이 4~5 kg씩 빠졌답니다.
제일 큰 걱정은...두 아들을 잘 돌보아 주지 못한다는 점...
면허증이 없는 이익재님... "Scott 카본"을 타고 배달을 다니십니다.
주인을 잘못 만난 자전거 일수도 있지만...
반대로, 주인이 너무도 사랑하는 자전거 일수도 있습니다.
며칠전, 크루엘라님은 PC모니터에 뜨는 wildbike 화면을 보구서...
주루룩...눈물이 흘러...한참동안을 울었답니다.
왈바 식구들...근처 지나실때 들러 주세요.
시간 나시면 객지에 있는 이익재님, 크루엘라님에게 위문전화도 주시구요.
043 - 856 - 8800 백경수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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