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유증(?)인지 오늘 아침 출근길이 조금 힘들더군요....아마도 라이딩을 하지않아서 몸이 찌뿌둥했던 모양입니다....^^;;;
더우기 오늘 아침 출근길 잔차가 질러대는 아우성(잔차에서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무척 심해졌습니다)에 무척 시달렸는데... 어제 하루종일 제 잔차가 밖에서 비를 많이 맞은 데다가...원래는 스윙암과 뒷샥을 분해해서 정비해 주려 했는데....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두었더니...-_-;;;
빨리 시간을 내서 잔차를 구석구석 덖아주고 그리스 발라주고 해야겠습니다....몸과 마음이 모두 바쁘다는 핑계로...잔차의 아우성을 듣고도 외면하고 있는 미루...지금 절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미루처럼 잔차의 아우성을 못들은체 방관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더우기 오늘 아침 출근길 잔차가 질러대는 아우성(잔차에서 삐거덕 거리는 소리가 무척 심해졌습니다)에 무척 시달렸는데... 어제 하루종일 제 잔차가 밖에서 비를 많이 맞은 데다가...원래는 스윙암과 뒷샥을 분해해서 정비해 주려 했는데....시간이 나지를 않아서 그냥 두었더니...-_-;;;
빨리 시간을 내서 잔차를 구석구석 덖아주고 그리스 발라주고 해야겠습니다....몸과 마음이 모두 바쁘다는 핑계로...잔차의 아우성을 듣고도 외면하고 있는 미루...지금 절라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지금 미루처럼 잔차의 아우성을 못들은체 방관하고 있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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