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술벙에 이름 빠진거 보고 충격으로 들어누워 있다가...
마눌님이 만들어준 슬러시 맥주(여름철 특미 맥주)마시다
순전히 십자수님의 거시기 다 되어간다는 야그에 안삐진척합니다...
딴청~
맥주 빚진 거(기억이 가물가물)는 하시라도 청구만하면 OK입니다.
글구 용갈님은 지난번 사고의 후유증 내지는 뒷치닥거리로
  (7:3으로 용갈님이 가해자로 판정)
참석이 불투명하지만 저는 당근 참가합니다...


와~

근데 장소와 시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