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안부전화였는데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1달정도 됐답니다.
목소리에선 서울에서 왈바와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하는듯한
그리움이 담겨있는듯 보였습니다.
언제든 내려오면 반갑게 맞이해주겠다니...
참 따뜻한 분입니다...
안부전화였는데 바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이제 1달정도 됐답니다.
목소리에선 서울에서 왈바와 함께한 시간들을 추억하는듯한
그리움이 담겨있는듯 보였습니다.
언제든 내려오면 반갑게 맞이해주겠다니...
참 따뜻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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