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집에 들어 왔습니다.
아는 형님(아시죠 전에 남한산성 같이 갔던.. 오마라는 아이디 쓰시는분)과 술한잔하고 당구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저는 놀다 왔는데 아직도 일하시는 군요.
서버 교체하느라고 힘드셨죠.
대충 정리되었으면 자전거 같이 타시죠?
홀릭님과 산에 갔던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군요.
고생하십시요..
아는 형님(아시죠 전에 남한산성 같이 갔던.. 오마라는 아이디 쓰시는분)과 술한잔하고 당구치고 이제서야 들어왔습니다.
저는 놀다 왔는데 아직도 일하시는 군요.
서버 교체하느라고 힘드셨죠.
대충 정리되었으면 자전거 같이 타시죠?
홀릭님과 산에 갔던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질 않는군요.
고생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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