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따가 오후에 전화 하세용..
한 5시 넘어서..

아침 새벽에 코요테님께서 부시시한 얼굴로 찾아와서 타야 다섯 개를 던져주고 가셨어요..밤새 셤 공부했다는군요..(죄송)

다섯 개 모두 다 쓸만합니당.. 근데 코요테님은 다섯개라 그랬믄데..

아주 쓸만한 것은 지가 챙기고요.ㅎㅎㅎ!

대충 쓸만한거 드리지요...
헤헤~
근데 상태가 다 좋아요..

1.8 파나, 2.1 파나, 2.1 schwalbe, ditto,ditto

파나는 좀 닳았고, 슈왈베는 좀 멀쩡...근데 다 비스무리하네용..
쓸만합니당..

너무 빨랑 전화 하믄 두금입니당..
글고 혹시 아침에 빨랑 일어나면 오전 10시까진 안잘겁니당.. 그 전에 전화 하던지..
허나 타야를 수령해야 하는고로..오후에 직접 전화 해용..
수령은 울 처남집... 알죠?  서초동 삼익 apt 1동 402호.

591-3898,,,011-317-5408(휴대퐁 비 비싸니깐 집폰으로)

재성이님 글고 브레끼 패드 교체했나요?
그거 패드 일체형인가요? 아님 카트리지 방식인가요?
걍요..!

오늘 술벙 안오나요? 트레키님은 오신다는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