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숨 돌리실 수 있어졌나요?
가신지 열흘 되었습니다.
자리잡는 동안 별 어려움 없이 모든 일이 술술~~ 풀리길,
언니랑 애기들도 모두 몸 건강하길 바래요.
자전거, 가지고 가셨죠?
곧 마음의, 시간의 여유가 생기면 자전거두 타시겠죠.
클리프님과 가족 모두 건승하시길 빌어주는 왈바가
이 곳에 있다는 걸 항상 상기하시고 힘을 얻으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시구요, 자주 뵙죠.
올리브
cliff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Hello,
:
: Now I can take a breath... ^^
:
: Last week was a time for survive,
: and this week is time to accommodate myself to the company.
:
: 14 days later, I'll move to permanent housing. (July 13th?)
: If you need address, please contact ms.olive...
:
: Currently everyone can reach me by
:
: Call: 408-894-2983 (Office)
: E-mail: sungjin@cadence.com
:
: Have a good time to ride, everyone!
:
: Bye.
:
: Clif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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