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계시다고 생각을 하니 더없이 반갑군요.서울에 계실 때는 언제라도 뵐 수가 있어서 그렇게 뵙고 싶은 마음이 크지가 않았는데, 물건너서 가시니까많이 뵙고 싶습니다.언제나 건강하시고 ,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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