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보니 어제일이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래서 와이프몰래 옷 걸쳐입고 살금살금 1층으로 내려가보니
제 2호 자가용(슈퍼용 자전거)은 얌전히 주차되어 있고
짐받이에는 십자술님께 받은 필름들이 묶여 있더군요.
(역시 우리 동네는 손버릇 나쁜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
어제 오신 분들 모두 반가웠고 아주 즐거운 술벙이었습니다.
산에서 또 뵙죠..
그래서 와이프몰래 옷 걸쳐입고 살금살금 1층으로 내려가보니
제 2호 자가용(슈퍼용 자전거)은 얌전히 주차되어 있고
짐받이에는 십자술님께 받은 필름들이 묶여 있더군요.
(역시 우리 동네는 손버릇 나쁜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
어제 오신 분들 모두 반가웠고 아주 즐거운 술벙이었습니다.
산에서 또 뵙죠..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