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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평촌 술번개...

........2001.06.29 23:15조회 수 1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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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하신 분들께 무척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모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우리 아이들(오바맨과 솔이)는 아빠보다 삼촌들을 더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아마도 아이들이 와일드바이커 여러분들의 따듯한 마음을 이미 느끼고 있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말썽꾸러기 아이들에게 항상 다정하게 대해주시는 여러분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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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물건 이는것... (by imcrazy) 모종의...... (by 다리 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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