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근대 어찌 제가 띵가 띵가 날라리라고 생각하셨는지요 -_- 섭합니다... 하하...
옙. 열심히 공부(남들눈엔 노는거라던데) 하고있고요. 가끔씩 왈바분들과 올리부님도 뵙고싶답네당...

어제 밤새서 여기저기 메일 보내고 글올렸는데, 답장온건 올리부님꺼여서 기쁩니당...^^

고롬. 오늘도 더 뽐나게 놀기위해서 전 도서관으로 출군해야겠습니당...
안냥히 지내시고~ 7월말에 뵈요~ 릴리 랄라 릴리 랄라~ 띵가 띵가~ 히히히


녹파파파파파파파



oliv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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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셔서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사시는 군요.
: 전 거기 가셔서 기냥 띵가띵가 놀기만 할 줄 알았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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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에 가끔 남기는 글, 빠짐없이 보구 있습니다.
: 예전에 머리채로 그림(?) 그리던 Performance,
: 사진으로 잘 봤구요,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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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자주 들을 수 있어서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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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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