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 쇼팽의 <빗방울>은 오늘같이 비오는 날 들으면 참 좋죠.
얘기 나온 김에 저도 몇가지..
쇼팽 - 발라드 1번
전 비올 때 이거 들으면 아무생각 없습니다.
사람 맘을 꽤 아프게 합니다.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중 마제파
이건 폭포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를 연상시킵니다.
시프라나 볼레, 아라우의 연주라면 더 좋지요.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바이올린 소리는 원래 '불'의 느낌이 강하지만
이상하게 이 곡은 비오는날 들으면 좋더라구요. 특히 차 안에서..
허긴, 비오는날 차 안에서 들어서 안좋을 곡이 뭐가 있겠습니까만..^^
쓰고 보니 모두 재미없는(?) 고전음악이군요.
얘기 나온 김에 저도 몇가지..
쇼팽 - 발라드 1번
전 비올 때 이거 들으면 아무생각 없습니다.
사람 맘을 꽤 아프게 합니다.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중 마제파
이건 폭포처럼 쏟아지는 빗줄기를 연상시킵니다.
시프라나 볼레, 아라우의 연주라면 더 좋지요.
바흐 - 무반주 바이올린 소나타& 파르티타
바이올린 소리는 원래 '불'의 느낌이 강하지만
이상하게 이 곡은 비오는날 들으면 좋더라구요. 특히 차 안에서..
허긴, 비오는날 차 안에서 들어서 안좋을 곡이 뭐가 있겠습니까만..^^
쓰고 보니 모두 재미없는(?) 고전음악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