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그 세라믹용 패드는 코요테님 드렸습니다..헤헤~새로 사 끼웠고요..얼마 전 코요테님께서 제게 두벌을 주셨지요..ㅎㅎ거의 새거입니다..그나저나 280때 저 버리고 가심 안됩니다..지금도 다리통에 알이 차서 아픈데도 기분은 무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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