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0km정도를 탔더군요
부천에 와서 인천대공원까지 갔다가 집에 밤 12시가 다되서 들어갔습니다. 요즘 비가와서 못타다가 하루종일 날씨도 좋고 코스가 너무재밌는 광교산을 실컷 탔으니...어제는 짜릿했습니다.
세번째 코스탈때 의욕은 앞서는데 체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끌고 다닌게 아쉽습니다.
어제 여우가 아쉽다고 더 타자고 해서 혹시 댁에 늦게 들어가셔서....아무일 없으셨죠?
안내해주신 보리밥집도 너무 맜있었구요
광교산 매력에 푹빠져 광교산 귀신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ㅋㅋㅋㅋ
수원에 또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부천에 와서 인천대공원까지 갔다가 집에 밤 12시가 다되서 들어갔습니다. 요즘 비가와서 못타다가 하루종일 날씨도 좋고 코스가 너무재밌는 광교산을 실컷 탔으니...어제는 짜릿했습니다.
세번째 코스탈때 의욕은 앞서는데 체력이 갑자기 떨어져서 끌고 다닌게 아쉽습니다.
어제 여우가 아쉽다고 더 타자고 해서 혹시 댁에 늦게 들어가셔서....아무일 없으셨죠?
안내해주신 보리밥집도 너무 맜있었구요
광교산 매력에 푹빠져 광교산 귀신이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ㅋㅋㅋㅋ
수원에 또 가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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