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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프님과 통화했죠.

........2001.07.02 15:15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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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통화를 했죠.
클리프님 목소리 좋더라구요.
잘 적응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 사회에서 머지 않아 두각을 나타낼것 같습니다.
그런데 와일드 바이커가 아니시랄 까봐.
전차는 비행기로부치셨고 출퇴근을 잔차로 하실 계획을 세워놓고,
음 !!  역시 못속입니다.
이 사회에 적응을 잘 하시여서 좋은 열매를 맺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들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으로 클리프님 많은 성원 부탁 드립니다.


미국 생활이 문화적 차이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세계관을 가지시고 넓은 마음으로 대처 하시기 바랍니다.
산호세에도 왈바가 생겼으니.
서부지역에서 번개한번 쳐야 되겠습니다.
건강하시구요.

최고 축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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